난 할아버지 두살때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는 17살에 돌아가셨는데 내내 편찮으셨어서 왕래한적이 별로없어 별 느낌이 없었음
그러고서 30살에 할머니 돌아가시고선 엄청 울었고 심약하다고 염할때도 안들어감...
반려동물도 안키워서 죽음이 뭔지 서른줄에나 깨달았는데 그게 너무 힘들더라
내 세살배기 아들이 햄스터를 키우고싶어서 너무 바라고있음
다른건 모르겠는데 햄스터의 죽음을 예정한 상태에서 아이에게 키우게해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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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아버지 두살때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는 17살에 돌아가셨는데 내내 편찮으셨어서 왕래한적이 별로없어 별 느낌이 없었음 그러고서 30살에 할머니 돌아가시고선 엄청 울었고 심약하다고 염할때도 안들어감... 반려동물도 안키워서 죽음이 뭔지 서른줄에나 깨달았는데 그게 너무 힘들더라 내 세살배기 아들이 햄스터를 키우고싶어서 너무 바라고있음 다른건 모르겠는데 햄스터의 죽음을 예정한 상태에서 아이에게 키우게해도 되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