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마가 부동산에 관심많기도하고 좋은집에 대한 욕구가 쎈편이거든
어렸을때 가난해서 단칸방에 온 식구가 같이산게 트라우마래
이제는 조금 잘살기도 하고 아빠집안이 조금 여유가 있기도하고 제일 큰건 이사다니면서 돈을 더 키우게 된 케이스라..
근데 문제는ㅋㅋ 이사를 유치원때부터 지금 스무살 후반까지 10번정도 다녔더니(다 비슷한 동네임) 우리집 주소를 잘몰라서..ㅋㅋㅋㅋ다들 본가 주소도 모르녜ㅜㅜ 나는 멀리 혼자 살거든ㅋㅋㅋ
그때마다 뭐라할까 하다가 안좋게 볼까봐 웃어넘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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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