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짝남네 놀러가서 집갈때
오늘 너무 반가웠고 즐거웠다 담주에 꼭 모임 나와라
이러고 카톡 보냈는데
네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담주에 봬요!!
이러고 뚝 끊겼어
너무 철벽이니?
희망회로 돌리면 내가 한말에 할말 없어서 , 어색해서 그런거긴 한데
진짜 조금이라도 맘 있었으면
음료수도 사갔는데 음료수 잘먹었다 어찐다 했을거 같아서
저건 너무 철벽이야?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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