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자식이 안정적으로 살고 있구나 하고
안심할 수 있을까??
내가 해외에 사는데 부모님은 내가 하는 일을 아예 이해못하시고 한국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고용형태라 설명해도 못알아듣는 경우가 태반이거든
용돈 드리면 걱정 좀 덜하실까.. 난 부모님이 내걱정하는게 더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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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식이 안정적으로 살고 있구나 하고 안심할 수 있을까?? 내가 해외에 사는데 부모님은 내가 하는 일을 아예 이해못하시고 한국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고용형태라 설명해도 못알아듣는 경우가 태반이거든 용돈 드리면 걱정 좀 덜하실까.. 난 부모님이 내걱정하는게 더 걱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