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2584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
 오늘 필테 진짜 개 억지로 갔는데 가기 싫어서 우물쭈물 밍기적 하다가 걍 집에 굴러다니는거 대충 껴입고 갔거든
 껴입다보니까 내가 옜날에 날씬해지면 레깅스 위에 힙하게 입어보려고 샀던 발토시가 보이는거야 이제 나이들어서 짧치 입지도 못하는데 여기서 좀 살좀 빼볼걸 싶었음. 
 여튼 오늘 추워서 걍 바지 밑에 발토시 끼고 갔는데 필테샘 아 너무 예쁘고 늘씬한거야.. 여기서도 좀 2차 자극 이었고 
 같이 수업듣는분 나도 개 엉망인데 좀 통통 부피 있으신 스타일이라 그런가 중력에 저항해서 다리 드는 동작 할때 나보다 더더 힘들어하시는거야. 힘든 와중에도 넘 안타깝고 절대 포기 안하고 같이 근력 좀 늘었음 좋겠다 싶었음 그 언니랑 나랑 둘다 겁나 못해서 내적 친밀감 느껴가지고 막 만나면 가볍게 인사도 하고 그랬거든 
 여튼여튼 이맘 잊지않고 꼭 살을 빼고말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보건교사 vs 중등교사 뭐가 더 되기 힘들어?16
12.10 20:20 l 조회 80
혹시 나 왜그런거지?2
12.10 20:20 l 조회 17
텀블러 뭐살지 골라쥬라 11221
12.10 20:20 l 조회 10
하….. 자취하는 직장익들아 돈모으기원래힘드니?… 10
12.10 20:20 l 조회 46
인간관계에서 허무함을 느낌(상담)4
12.10 20:19 l 조회 33
또 로또 종이 잃어버림 3
12.10 20:19 l 조회 23
보라색 좋아하는 익 ???2
12.10 20:19 l 조회 12
열이 38도면 걱정 할 정도야?1
12.10 20:19 l 조회 14
일본에서 마지막 날 밤인데 뭐 먹을까2
12.10 20:19 l 조회 16
무릎 상태 안좋으면 의사가 먼저 mri찍자해?3
12.10 20:19 l 조회 10
나 진짜 직장인용 휴가 한달, 아니 2주만 줘도 퇴사 안하고 진득하게 다닐 자신 있음4
12.10 20:19 l 조회 80
공부할 때 브금 추천좀3
12.10 20:19 l 조회 9
갑자기 언팔하는 이유 뭐임 2
12.10 20:19 l 조회 7
서울공화국 해결하는 법
12.10 20:19 l 조회 5
대기업 복지 뭐가 제일 부러워?16
12.10 20:19 l 조회 346
근데 소방관이나 경찰관은 그만두면 무슨 일 하는 편이야?7
12.10 20:18 l 조회 279
수습기간 끝나고 적금 들어도 되겠지..?
12.10 20:18 l 조회 14
매운거 못먹는 것도 편식이야??1
12.10 20:18 l 조회 12
엄마 통화 제발 스피커 좀 껐으면3
12.10 20:18 l 조회 17
애인한테 집 주소 안 알려주는 거 넷사세야?? 아님 진짜 그래???12
12.10 20:18 l 조회 296


처음이전85868788899091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