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2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예를 들어 결혼하고 살다가 자기가 동성에게도 감정이 생길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면 담부턴 자기의 정체성이 뭐라고 밝히며 살아? 여기 벽장이니 이쪽 친구 없다 이쪽 친구 어디서 사귀냐 이런 질문 많던데 결혼하고 나서 깨닫게 돼도 벽장인거야? 아님 그냥 아 난 이런거구나 받아들이고 연애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나? 아님 뭐 그냥 살던대로 사나? 뭐 어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