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성을 붙여서 말하던 친구들이 있어
일년에 한두번 보는데 요즘 나한테만 자꾸 성을 떼고 불러
예전엔 나도 얘네 성붙여서 야 ㅁㅁㅁ!! 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내가 얘네 성떼고 말하면 기분안좋아하는 것 같네..
이제 나이 좀 먹어서 그런가 하고 별 생각안했는데
나한테만그래.. 나머지는 걍 ㅁㅁㅁ라고 하고,,,
왜 그러냐고 물어볼까? 내가 어색해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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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 성을 붙여서 말하던 친구들이 있어 일년에 한두번 보는데 요즘 나한테만 자꾸 성을 떼고 불러 예전엔 나도 얘네 성붙여서 야 ㅁㅁㅁ!! 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내가 얘네 성떼고 말하면 기분안좋아하는 것 같네.. 이제 나이 좀 먹어서 그런가 하고 별 생각안했는데 나한테만그래.. 나머지는 걍 ㅁㅁㅁ라고 하고,,, 왜 그러냐고 물어볼까? 내가 어색해진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