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혼자 수액 맞는데 이것도 불법임?

익인1

아닐걸?
2시간 전

글쓴이

술 먹고 해장이라면서 맞던데
2시간 전

익인1

집에서 맞을 수 있을걸
2시간 전

글쓴이

글쿤
1시간 전

익인2

본인이 처방받아서 온거 아님?
2시간 전

글쓴이

ㄴㄴ 걍 가져와서 혼자 맞음
2시간 전

익인5

가져오는건 어케 가져오는데?
1시간 전

글쓴이

걍 가져왔대
1시간 전

익인5

처방 안받고 걍 어떻게 어디서?
시비거는거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1시간 전

익인3

무슨 집에서 수액을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불법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자기가 본인한테 맞아도?
1시간 전

익인6

예스 합법절차받아야함
1시간 전

글쓴이

글쿤...
1시간 전

익인26

어른들 많이 하셔 상상초월함 집에서 치과치료도함 ㅋㅋ
1시간 전

익인36

ㄹㅇ울할머니 친구분네 집에서 쌍수하심...
1시간 전

익인4

불법 맞음
1시간 전

익인7

근데 불법인거 알면 신고하겡??
1시간 전

글쓴이

아니 내친구를 신고하겠냐
1시간 전

익인8

알음 알음 걍 하는거같던데
울 이모도 대병 간호사 15년차이신데
걍 집에 가져와서 하시던디
1시간 전

익인9

외숙모 간호사였어서 옛날에 많이 맞았어ㅛ는데
불법인것도 다 커서 알았음
어릴때 수액 일주일에 한번씩 맞고 피검사같은것도 걍 분기별로 한번씩 햇는데
1시간 전

익인11

나도.. 독감예방주사 자궁경부암주사 등등 다 집에서 맞았는데 불법인거 나중에 알았음
1시간 전

익인10

의료시설 외에서 바늘 꽂는 거 다 불법아닌가?
핏줄 찾는 거 연습한다고 찌르는 것도 백신 집에 가져와서 맞는 것도 다 불법인데 걍 다들 쉬 쉬하는 거지
1시간 전

익인12

간호사 된지 얼마 안된 애들 맨날 그런거 스토리 올리잖아 ㅋㅋ ㅜㅜ 뭔가 웃겨
1시간 전

익인13

나 초등학교때 같은반 친구 어머니가 간호사셔서 우리집에 와서 우리 아빠나 엄마 감기몸살일때 수액 놔주고 가고 그랬는데 불법이었대 20년도넘긴했다만
1시간 전

익인14

이게 그냥 문제생기면 니탓 이런느낌으로 만드려고 생긴거지 아무도신경안쓰는 그런종류
1시간 전

익인15

불법이징
1시간 전

익인16

명절에 매년 간호사인 고모가 할아버지할머니 놔드렸는데... 불법이었고만.. 몰랏슴
1시간 전

익인17

생각해 보니까 내 친구도 어머니가 간호사인데 인스타 스토리에 집에서 수액 맞는거 올린거 본적 있음...
1시간 전

익인18

불법인데 뭐 잡을 방법도 없고 ㅋㅋ
1시간 전

익인19

초딩 때 집에 할머니 놀러오시면 친구 어무니께서 수액 놔주시고 가셨었는데... 애기 때라 몰랐지만 불법이었던듯
1시간 전

익인20

걍 가져왔다는게 먼소리임
1시간 전

익인21

불법맞지않나..?
1시간 전

익인22

불법은맞긴하지..
1시간 전

익인23

불법까진 아니지 않나? 비타민 주사같은건 혼자 맞을 수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1시간 전

익인24

혼자 스스로의 팔뚝에 정맥주사를 놓는다고...?
1시간 전

익인25

본인 직장에서 그냥 가져온다는거야? 수량을 다 체크해놓을텐데 그걸 그냥 가져올수가 있어?
1시간 전

익인27

어떻게 가져오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가져오던데 그냥 떼오는 곳에서 원가로 사서 가져오는 건지 모르겠다만
1시간 전

익인28

불법인데 다들 하는...
1시간 전

익인29

고딩때 어머니가 간호사이신 친구들 수액 맞는디는 얘기 진짜 많이 들었늠데 크고 보니까 다 불법이더리...
1시간 전

익인30

논란된 그 연예인도 불법으로 난리더만
1시간 전

익인31

불벚인데 다들 함
1시간 전

익인32

전남친 어머니가 간호사였는데 주사도 가져오고 그러던데
1시간 전

익인33

어디가서 말 하지마...
친구한테도 그런 얘기 하지말라 그래 안알고싶다고
1시간 전

익인34

불법임
1시간 전

익인35

본인이 간호사거나 그런거 아님?
1시간 전

익인37

자기이름으로 처방받고 본인이 의료인이면 상관없는거 아냐? 그냥 수액을 병원 밖으로 가지고 나간 순간부터 불법이야?
1시간 전

익인38

나도 이게 궁금
1시간 전

익인42

병원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 순간 빼돌리기 쉬워서 안 될 거 같은데..
1시간 전

익인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분 전

익인39

예전엔 처방받고 집가서 놓고 그랬는데 의료인이어도 불법이야 그래서 병원에서도 못가져가게하는데 (사실 암암리에 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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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익인39

애초에 폐기 날 일도 없지만 기한 지난 수액을 쓰지 않아.. 걍 돈주고 처방받는거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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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시간 전

익인39

나도 간호산데 거긴 유통기한 임박한거 들고와서 맞춰주신대??
1시간 전

익인36

약간 숲에서 하는 노상방뇨처럼 다들 하지만 들키지만 않으면 되는 그런종류의 불법....
1시간 전

익인41

간호사면 알겠지만 잉여 주사가 많이 생겨 그거 가져와서 맞거나 의사통해서 사서 맞기도하고 아니묜 직원가로 할인해서 처방받아서 산거 가져와서 맞기두 하고 따지고보면 불법이긴 하징..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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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7 근데 불법인거 알면 신고하겡?? 1시간 전 글쓴이 아니 내친구를 신고하겠냐 1시간 전
	익인8 알음 알음 걍 하는거같던데 울 이모도 대병 간호사 15년차이신데 걍 집에 가져와서 하시던디 1시간 전
	익인9 외숙모 간호사였어서 옛날에 많이 맞았어ㅛ는데 불법인것도 다 커서 알았음 어릴때 수액 일주일에 한번씩 맞고 피검사같은것도 걍 분기별로 한번씩 햇는데 1시간 전 익인11 나도.. 독감예방주사 자궁경부암주사 등등 다 집에서 맞았는데 불법인거 나중에 알았음 1시간 전
	익인10 의료시설 외에서 바늘 꽂는 거 다 불법아닌가? 핏줄 찾는 거 연습한다고 찌르는 것도 백신 집에 가져와서 맞는 것도 다 불법인데 걍 다들 쉬 쉬하는 거지 1시간 전
	익인12 간호사 된지 얼마 안된 애들 맨날 그런거 스토리 올리잖아 ㅋㅋ ㅜㅜ 뭔가 웃겨 1시간 전
	익인13 나 초등학교때 같은반 친구 어머니가 간호사셔서 우리집에 와서 우리 아빠나 엄마 감기몸살일때 수액 놔주고 가고 그랬는데 불법이었대 20년도넘긴했다만 1시간 전
	익인14 이게 그냥 문제생기면 니탓 이런느낌으로 만드려고 생긴거지 아무도신경안쓰는 그런종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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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8 불법인데 뭐 잡을 방법도 없고 ㅋㅋ 1시간 전
	익인19 초딩 때 집에 할머니 놀러오시면 친구 어무니께서 수액 놔주시고 가셨었는데... 애기 때라 몰랐지만 불법이었던듯 1시간 전
	익인20 걍 가져왔다는게 먼소리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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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9 예전엔 처방받고 집가서 놓고 그랬는데 의료인이어도 불법이야 그래서 병원에서도 못가져가게하는데 (사실 암암리에 함) 1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시간 전 익인39 애초에 폐기 날 일도 없지만 기한 지난 수액을 쓰지 않아.. 걍 돈주고 처방받는거임 1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시간 전 익인39 나도 간호산데 거긴 유통기한 임박한거 들고와서 맞춰주신대?? 1시간 전
	익인36 약간 숲에서 하는 노상방뇨처럼 다들 하지만 들키지만 않으면 되는 그런종류의 불법.... 1시간 전
	익인41 간호사면 알겠지만 잉여 주사가 많이 생겨 그거 가져와서 맞거나 의사통해서 사서 맞기도하고 아니묜 직원가로 할인해서 처방받아서 산거 가져와서 맞기두 하고 따지고보면 불법이긴 하징..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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