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313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71

짝사랑 한지는 꽤 오래 됐어... 근데 최근 들어서 밤마다 언니 생각만 나고 엉엉 우는게 일상이 된거야...

솔직히 이뤄질 가능성은 모르겠어 그치만 어떤 식으로든 끝을 안 내면 내가 병이 날거야.. 

고백하려거든 마음 단단히 먹고 아예 친구도 못된다 생각하고 하는게 맞겠지.? 아니면 그냥 묻고 살고..?

대표 사진
우동1
난 상대가 언니면 한 번 말해볼 것 같아
2일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대표 사진
우동3
왜?
2일 전
대표 사진
우동4
친구도 평생은 못간다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솔직하게 말하면 그 정도면 그냥 고백하라고 하고 싶네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우동
조언 고마워...고민해볼게ㅠ
어제
대표 사진
우동5
나도 그런 상황인데 곧 고백하게 .. 내갸 못살겄다
친구도 영원하지 못해
이 감정이 없어지기 전에 전하고싶어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우동
맞아...진짜 내가 못살겠어..
나도 고민해봐야겠다...

어제
대표 사진
우동6
자주 보는 사이야?
좋아한지는 얼마나 됐길래 마음 고생이 많아보여..ㅠㅠ

어제
대표 사진
글쓴우동
1년 전에는 자주 보던 사이였는데 이제 지역이 멀어져서 요즘은 자주 못 봐ㅜ 몇 달에 한 번..? 좋아한지는 3년인가 2년인가 됐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이제는 그냥 편한 언니 동생 사이가 되어가나보다3
10.29 18:55 l 조회 1174
결국 전하지 못했던 편지
10.29 07:42 l 조회 1430 l 추천 1
언니도 나랑 같은 마음이면 얼마나 좋을까 9
10.29 00:30 l 조회 2207
어떡하지15
10.28 22:38 l 조회 5085 l 추천 4
썸녀한테 귀엽다는 말을 요즘 많이 하는데 2
10.28 09:42 l 조회 908
너가 나한테 관심없는걸 알면서도 4
10.28 01:52 l 조회 1769 l 추천 2
어떡하냐.. 너무 건실비언이랑 썸타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6
10.27 11:48 l 조회 5332
동성 짝사랑 어렵다..2
10.27 03:56 l 조회 1766 l 추천 1
좋아하는건가 잘 모르겠어6
10.27 03:04 l 조회 3911
아프지마 2
10.27 01:37 l 조회 490
왜 깍지 끼냐구요 2
10.26 23:40 l 조회 485
보고싶어6
10.26 17:32 l 조회 5383
걍 아는 언니한테 설렜던 거4
10.26 17:03 l 조회 3610
와 진짜 연애하고싶다1
10.26 17:01 l 조회 1854
난 모르겠어1
10.26 10:36 l 조회 2391
그런 의도는 아녔겠지만
10.26 08:53 l 조회 1095 l 추천 1
언니가 남자 얘기 그만하면 좋겠다 10
10.26 00:30 l 조회 891
오늘 약간 설렜다... 2
10.25 23:55 l 조회 1408
이제 돌이킬 수 없겠지4
10.25 22:58 l 조회 3132 l 추천 3
귀엽다고 하지마4
10.25 22:07 l 조회 1360 l 추천 1


처음이전891011121314다음
동성(女) 사랑
일상
이슈
연예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