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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07

짝사랑 한지는 꽤 오래 됐어... 근데 최근 들어서 밤마다 언니 생각만 나고 엉엉 우는게 일상이 된거야...

솔직히 이뤄질 가능성은 모르겠어 그치만 어떤 식으로든 끝을 안 내면 내가 병이 날거야.. 

고백하려거든 마음 단단히 먹고 아예 친구도 못된다 생각하고 하는게 맞겠지.? 아니면 그냥 묻고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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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
난 상대가 언니면 한 번 말해볼 것 같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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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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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3
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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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4
친구도 평생은 못간다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솔직하게 말하면 그 정도면 그냥 고백하라고 하고 싶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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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조언 고마워...고민해볼게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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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5
나도 그런 상황인데 곧 고백하게 .. 내갸 못살겄다
친구도 영원하지 못해
이 감정이 없어지기 전에 전하고싶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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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맞아...진짜 내가 못살겠어..
나도 고민해봐야겠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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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6
자주 보는 사이야?
좋아한지는 얼마나 됐길래 마음 고생이 많아보여..ㅠ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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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1년 전에는 자주 보던 사이였는데 이제 지역이 멀어져서 요즘은 자주 못 봐ㅜ 몇 달에 한 번..? 좋아한지는 3년인가 2년인가 됐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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