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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
딸 걱정한다고 
스토킹한다거나 요즘 경기안좋다고 밖에 나가지말라니 뭐니 하는데 
혼자는 아빠랑 여행도 잘다니고  외출하고다니고

조금 자기기분나쁘다고 충동적으로 소리지르고 집나가라고 해가면서 아빠랑 이간질해대가며 나 밖으로 내쫓음 한겨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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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엄마가 그런 시기가 있었거든? 물론 쓰니보다 더 심하지는 않았는데 성적으로 밖에 내쫒고 엄마 말 안 들으면 밖에 내쫒고.. 일단 성인이면 돈 모으고 자취하는 게 답이야 진짜ㅠ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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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지하게 왜저렇개 못났을까 생각이 들어
자취 하려면 바로도 하는데 아무집에서나 살기도 싫어 ㅜ 나 열심히 집구하러다닐때도 훼방질해서 결국 못한거야 나지금 다른일로 맘고생중인데 진짜 왜저러는거야.. 모성애가 없나봐 인지장애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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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구덕에 지금 이혼안하고 사는건데 자기가
왜저렇게 못되게 말하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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