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군가한테 사랑 받는 게 어색하고 적응할 때까지 싫기도 함.
2. 그러다가도 익숙해지면 사랑 받는 거에 익숙해지고 좋아짐
3. 상대가 나한테 무관심하면 아 내 인생은 원래 이랬었지하고 받아들임
4. 다시 상대가 나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면 엄청 차갑게 대함 (대화도 안 함)
5. 어차피 나는 이런 사람이지~ 공부나 하자~ 일이나 하자~하고 현실직시 하고 연애 안 하게 됨.
자기방어? 이런 게 좀 심한 건가...
애정결핍이고 엄마가 화났을 때 하는 행동 중 일부가 나한테도 보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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