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돌아가신지 4개월 됐는데… 아직은 많이 힘든가봐 내가.. 아빠 입관했을 때랑 똑같이 꿈에서 입관했던 꿈 꾸는데 현실에선 가족들이랑 있었지만 꿈에서는 아빠랑 언니랑 나밖에 없고 그저 나는 아빠 붙잡고 하염없이 운 것 같아… 이걸 쓰는데도 눈물이 날 것 같은데 꾹 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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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돌아가신지 4개월 됐는데… 아직은 많이 힘든가봐 내가.. 아빠 입관했을 때랑 똑같이 꿈에서 입관했던 꿈 꾸는데 현실에선 가족들이랑 있었지만 꿈에서는 아빠랑 언니랑 나밖에 없고 그저 나는 아빠 붙잡고 하염없이 운 것 같아… 이걸 쓰는데도 눈물이 날 것 같은데 꾹 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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