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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
아빠가 돌아가신지 4개월 됐는데… 아직은 많이 힘든가봐 내가.. 아빠 입관했을 때랑 똑같이 꿈에서 입관했던 꿈 꾸는데 현실에선 가족들이랑 있었지만 꿈에서는 아빠랑 언니랑 나밖에 없고 그저 나는 아빠 붙잡고 하염없이 운 것 같아… 이걸 쓰는데도 눈물이 날 것 같은데 꾹 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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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버님이 너가 보고싶으신가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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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많이 보고싶다.. 금방이라도 전화 걸면 받을 것 같고… 막내딸이라고 불러줄 것 같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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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막낸데… ㅠㅠ 넌 아빠의 영원한 사랑스러운 막내딸이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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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얼마나 보고 싶을까 진짜 마음이 넘 아푸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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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연락처에 나랑 언니가 즐겨찾기 되어있는거 보고 많이 울었던 것 같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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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 토닥토닥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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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니까 아빠도 너 보고싶으셨나보다
늘 옆에서 너 지켜보고 계실거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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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4개월은 너무 짧아 안 힘들기엔 ,,, 충분히 그리워하자 그리고 그냥 아빠는 어디 멀리 가 있으신거 항상 쓰니 맘속에 항~~~상 계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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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 울지말라고 너무 힘들어하지말라고 이렇게 찾아오셨나보다
항상 쓰니 지켜보고 계실거야
억지로 눈물 참지말고 안울려고 버틸 필요도 없고 충분히 슬퍼하고 그리워하면서 잘 보내드리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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