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빼고
모든 사람이 불편함
8살때부터 그랬음….
서로 장난치고 친해지고 좋아하고 믿고 신뢰하고 주고받고 하는 모든것들이 신기함.
저게 진짜인가? 기짜인가? 헷갈림.
나를 어떻게 드러내는건지 모르겠음.
그래서 항상 가면 쓰고 사는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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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빼고 모든 사람이 불편함 8살때부터 그랬음…. 서로 장난치고 친해지고 좋아하고 믿고 신뢰하고 주고받고 하는 모든것들이 신기함. 저게 진짜인가? 기짜인가? 헷갈림. 나를 어떻게 드러내는건지 모르겠음. 그래서 항상 가면 쓰고 사는것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