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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2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챙김당하는거 좋아해서 초반에는 너무 좋았는데 
이젠 집착하듯이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애기 취급하면서 작은거 하나하나도 챙기려고 해서 너무 부담스럽고 
오히려 이게 지금 마이너스가 돼서 정떨어짐... 원래 1순위는 자기자신이라고 했던 애인이 갑자기 1순위는 나라면서 엄청 부담스럽게 하는데
어케 해야될지 모르겠어 
진짜 모든지 적당한게 좋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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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의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해야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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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도 안돼 ㅠ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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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말을해 혼자서 할수있다고 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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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계속 거절해서 부담스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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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당해본적 있는데 배려 받는다는 느낌보다 통제 당하는 느낌이더라…
저렇게 본인 충족하고 싶어서 챙겨줘놓고 은근 보상심리 드러내고 서운해함 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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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어어어 이거야... 이젠 하나하나 통제당하는 느낌.. 그래서 둥이는 어케 했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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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사람의 애정표현 방식이겠거니 해서 뒀는데 징징거리거나 별것도 아닌걸로 서운해하고 불안도 심하길래 결국 이성적인 매력 다 떨어져서 헤어짐
지금 생각하면 날 좋아해서 날 위해서 했던 행동이라기보다 본인 스스로 불안을 다스리기 위한 지극히 본인 위주의 행동이였다고 생각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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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나도 옛날에 만난 사람 그랬었어... 처음엔 좋았는데 시간 지나니 좀 귀찮았음 난... 결국 헤어졌지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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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나도 ㅜㅜㅜ 챙겨줘서 너무 고마운데 이젠 답답하고 귀찮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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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말해도 안 바껴.. 그 사람 연애 스타일이라.....난 그 이유로 헤어지긴 했었어 막 고친다 했었지만 솔직히 이제껏 그렇게 연애 해온 사람이 어떻게 고쳐지겠어...
그래도 둥이는 한번 잘 대화해봐 나는 진심 너무너무 귀찮아서 단칼에 헤어지긴 했찌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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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저렇게 애인한테 집착 당하면 무슨 느낌일까 범죄느낌 아님? 어후 무서워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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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범죄느낌은 정말 아니고 정말 많이 좋아해서 하나하나 다 챙겨주는 그런,, 느낌인데 오히려 이게 질리고 이젠 좀 답답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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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우 소름 끼치겠다~ 부모가 해도 달갑지 않을텐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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