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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1

1. 솔직히 기회는 만 30살까지 밖에 없음

우리 엄마도 워홀가고 싶다고 난리임..


2. '영어를 어느 정도 한다면' 기회가 너무 많음

진심 한국 다시 안가고 싶을 수도 있어

최저 시급만으로 월 400버는데 진짜 굳이 싶다니까


3. 처음에는 힘들거임. 나라를 바꾼다는건 처음부터 배울게 너무 많음. 근데 그거 악착같이 3년 할 수 있는 기회가 호주 뿐임.(캐나다도 4년 가능하지만 캐나다는 돈 모으기 어려움)


4. 호주 3년 살잖아

그러면 다른 나라로도 갈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쉽게 보임. 그동안 모은 돈과 영어짬밥으로 한국에서는 안보이던 정보들을 너무 많이 얻게됨


5. 남 눈치 안보고 본인 하고 싶은 거 하고 살 수 있음


전제조건 영어 영어 영어.

그리고 설거지만 해도 버틸 수 있는 정신력과 체력

또, 깡따구

이렇게있고, 3년 정도 버티면

걍 인생 난이도가 확 내려감 진짜. 어딜가든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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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 가고싶습니다 그래서 영어공부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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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기 전에도 하고 와서도 계속 해야해
진짜 완전 강추함. 시야가 달라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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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호주는 아니고 워홀 다녀왔는데 약간 진짜 맨땅에 헤딩으로 정착해보니까 어디서든 처음부터 시작해서 살 수는 있겠구나란 생각은 들더라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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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어 정말... 그렇다니까
그리고 그 시간과 경험치가 정말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이 너무 큰 자산이야 정말.. 돈도 되긴 하지만 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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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귀한 기회임 워홀은 해외에서 혼자 살림하고 일해 본다는게 당연히 삶에 큰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어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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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무슨 일 했어?? 아 나도 가고 싶은데 너무 고민이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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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조건 가
나는 요리도 하고 바리스타도 했는데 이제 3년 다 채워가서 간호대 준비하고 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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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거기 해외 간호대 취업말하는겨ㅛ>???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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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맞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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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기 전에 한국에서 요리나 카페 일한 경력 있었어? 아니면 관련 전공이라든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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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대학 4년 다니면서 알바로 애슐리나 버거킹 이런데서 알바한게 다야 ㅋㅋ 그런 경력도 경력이라면 2년넘게 했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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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호주 월세가 개비싸지않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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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하유스 렌트해서 쉐어 메이트들하고 같이 살아. 그렇게 하면 한국보다 월세 저렴해. 나는 월세로 따지면 60만원 정도 내는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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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호주 도시 한정이지? 조금 시골은 비추?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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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골이 오히려 돈 벌기는 좋은데
사람 성향이 중요해. 요리할 줄 모르고 그러면 아무래도 시골 살면 진짜 못버틸거임ㅜㅜ 시골은 한식당 아예없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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