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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08
너네가 뱉는 모든 부정적인 말들 있잖아
특히 남에게 상처주는 말
무조건 무조건 너네한테 그대로 돌아옴
너네가 뱉은 부정적인 말들을 이해하는 순간이 옴 
그대로 겪는 순간이 옴
그래서 다정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말이 중요한거야

그리고 간혹 어떤 부류를 까내리는 글 보이잖아
욕은 본인의 컴플렉스가 투영된거라
아 이 사람은 현재 어떤 삶을 살고있구나 생각하고 걍 열내지 말고 넘어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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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ㅁㅈㅁㅈ 무의식 중에 튀어나오기도 하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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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리고 남 욕한거 어떻게서든지 당사자 귀에 들어감ㅋ 자나깨나 입조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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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맞아 말함부로하면 안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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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음 진짜 다 돌아오더라
나 그래서 굳이 말안함
부정적이거나 비난하는말도 잘 안하고
그냥 자연스레 멀어지면서 손절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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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마자 그래서 안그래도 안그래도 조용하고 말 없다고 얘기 듣는데 말주변 더 없어진듯 해...
다들 나처럼 그러지마... 어느정도 말주변은 있어야하는데 말할 못할말 구분해서 하라는 거..ㅠ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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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알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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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혼잣말도 돌아오려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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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ㅇㅇ 그래서 안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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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면전에다 대놓고 욕할거 아니면 뒷다마 ㄴ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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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맞아!
이거 딱이네 '자신이 뱉은 부정적인 말들을 이해하는 순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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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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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맞아. 머 집에서 베개나 곰돌이 인형 세워놓고 얘기할거 아니면 안좋은말 안하는게 좋징..
바봩이 굴어란게 아니라 걍 사무적으로만 대하면 된다는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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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진짜루 말 한마디가 미치는 영향이 은근히 큼
당장 나한테 영향을 미치지 않아도 머지않아 돌아오게 됨
할 말 못할 말 구분하면서 본인 스스로 감당 가능한 말만 해야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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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 게시글이 군데군데 소문나서 모두들 생각하고 말하기를 했으면 좋겠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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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ㅠㅜ난 요즘 스트레스 개심해서 별 것두 아닌거에 예민하게굶.. 다시 긍정적으로 살고싶다 제발 ㅜㅜㅜㅜㅜㅜㅜ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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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진짜 맞말..
내가 욕한다고 다른사람이 나한테 욕하게 된다 이런 1차원적인게 아니라 내가 나쁜말 하는 순간 뇌에서 각인돼서 그 나쁜말에 해당하는 사람이 내가 되는거 ㄹㅇ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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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래..?ㅋㅋ난 카르마 이런거 없는거 같은데 ㅜㅜ 나한테 욕하고 막대했던 사람들 다 지금 잘나감 나만 정신과 다니고..ㅎㅎ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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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착하고 긍정적으로 살고 싶은데 인과응보 따위 없다고 생각하니까 좀 억울해 이게 다 뭔 소용인가 싶고 남 좋은일만 시켜주는거 같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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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업보 이런 거 떠나서 남 까내리는 내용이 결국 내 기준이 돼서 스스로를 괴롭힌다는 말이 진짜임.. 남 얼굴 보고 중안부 어쩌구 꼬막눈 어쩌구 하면 거울 보면서 자기 얼굴 중안부 꼬막눈 어쩌구 정병 걸리는 것처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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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얼마전에 사람 치고 다니는 노인분 보면서 속으로 욕했는데 나중에 내가 나이먹고 거동 힘들어지는 때 돼서 어쩌다 남 쳤을 때 스스로를 얼마나 혐오하게 될까 얼마자 자책하게 될까 싶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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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 이거 진짜임 말로 죄 짓고 살면 안돼 본인한테 다 돌아와.. 뭐 물리적인 업보가 돌아온다는게 아니라 타인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잣대를 그대로 본인한테도 들이대게 되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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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살면서 느끼는건데 말로짓는죄라는게 진짜있어 행동도그렇고 기를쓰고 상처주고싶어서 남한테했던말들 돌아오는데 그게 차라리 나한테 오는벌이면 되는데 내주위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런말이나 행동으로 상처받으면 배로 맘이아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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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제발 돌아가길...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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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 첫직장에서 임신으로 출산하게되어서 그만두게된 전임자한테 인수인계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당시 인터넷에서 본 고아원에서 크는 아기들은 안운다 울어도 달래주지않기때문에 이걸 본거 얘기하면서 아기낳으시면 많이 안아주시고 그러세요 이런 얘기를 하하 호호하면서 얘기나눴거든? 근데 나 도둑누명 쓰고 짤렸음..... 석달 후에 회사에서 인트라넷 뭐 프로그램 다룰 수 있는 사람 그 전임자말고 나밖에 없다면서 와서 일해달라면서 하는 얘기 들었는데 그 도둑 전임자로 추정된다고 그리고 건너건너 다시 들은 소리로 전임자가 남동생이랑 같이 어릴때 고아원에 버려졌다가 고등학교 졸업하니까 퇴소할때되니 아빠가 다시 찾으러와서 그 후로 결혼전까진 같이 살았었다 이런 얘기까지 들으니 그때 그말이 전임자한테 상처여서 나한테 도둑누명까지 씌우게 된거구나 했었음ㅠㅠ 전임자가 4시경에 출출할때 간식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켜서 난 그거 사갖고 온 사이에 돈없어졌다고 난리였거든 그 사람이 괘씸하면서도 내 입방정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구나 싶어서 나도 괴로웠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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