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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
인스타에 유명해서 갔는데 인당10만원씩시켜야함ㅋ..먹을것도없는데..거기에 시간제한도2시간있어ㅋㅋㄱ큐ㅠ10만원안시키면 5만원치시켜도 10만원결제함..음식 가성비똥이고 재즈공연도 걍 그저그럼ㅠㅠ시드니에서 젤후회한게 거기간거ㅠㅜㅠ차라리 그돈으로 스테이크전문집에서 스테이크를 한번더 먹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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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휴버트 좋았는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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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난 대실망함ㅠㅠ아무리시켜도 10만원도 안넘고 억지로 시켰어ㅋㅋ큐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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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난 맛있게 먹었는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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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케바케인가보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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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니까! 근데 재즈공연은 생각보다 평범하긴 했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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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휴버트 오랜만ㅋ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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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맛있었던데 추천해죠 나 3월에 가는데 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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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시드니에서 진짜 개맛있다 이건 없었구..밥앤톤이라고 스테이크집이 젤맛있었옹!젤좋았던덴 브론테비치!!!본다이보다 브론테!!그리고 로얄보타닉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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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마웡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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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거기 직원 성추행 논란 있어서 로컬 사람들은 이제 잘 안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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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인당 최소 금액은 없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생겻나보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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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가기 몇일전부터 생겼더라고ㅠㅠ예약하면 인당10씩이래ㅜㅜ성추행논란있는건 몰랐네ㄷㄷ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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