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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2
한두명 아니고 대부분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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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상석 뜻 자체를 모르는 애들이 많을걸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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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모르는 애들 많을거같은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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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모르는 사람 많긴하지 그런거 따지는 것도 꼰대 밖에 없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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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회사에서 회식 해도 전무님 자리나 상석구분하지
나머지 팀장 부장은 상석 아무도 신경 안쓰고 막 앉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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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상석이 어딘지를 모름ㅇㅇ 사람따라 편한자리가 달라서 딴에는 좋은자리 배려해준걸수도 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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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사실 나도 잘 모르겠음..사회생활 한지 몇년 됐지만 안쪽에 앉으시라고 상사분들 안내해도 자기 거기 앉기 싫다고 막 이동해버리거든...ㅎ어디 앉으시라고 안내하는게 맞는지 정확히 모르겠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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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차탈때 그 짤은 커뮤에서 봤는데 나머진 잘 모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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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잘 모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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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니 상석 의미 없는게 팀장님이 맨날 그자리 부담이고 싫다고 도망다녀서 이제 나도 모르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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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잘 모르기도 하고 요즘 그런 거 안 따지기도 하고... 우리도 부장님이 알아서 문이랑 제일 가까운 곳 앉거나 수저통 옆에 앉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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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사람마다 너무 다르고 중구난방임 누구는 문하고 가까운게 / 누구는 먼게 상석이다 이러고
점점 의미 없어질거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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