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3693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

아직 내가 백수고 지내다보니 살도 좀 쪄서 음식이랑 운동으로 관리해야 하는 건 아는데

내가 치킨 시켜서 먹자고 하면 그러니까 살이 찌는 거 아니냐고 몸에도 안 좋은 거 뭘 또 먹냐고 되게 뭐라함......

나도 한번은 짜증나서 치킨 기프티콘 아껴서 뭐하냐고 받질 말던가

아님 말을 하질 말고 엄마아빠끼리 몰래라도 시켜먹던가

걍 나도 고기 땡겨서 말해본 건데 뭔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하고 성질 내긴 했는데......

나도 엄마아빠 입장 이해하다가도 진짜 서운한데

이런 거로 서운한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ㅜ ㅋㅋㅋ......

대표 사진
글쓴이
그렇다고 나 혼자 시켜서 먹으면 또 못 참고 뭐 시켜먹냐고 엄청 뭐라고 함......
뭘 먹질 못 함 진짜 하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그냥 집밥먹고 뭐 먹고싶으면 밖에서 머겅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그래서 그러고는 있는데 가끔 치킨처럼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먹는게 편한 식품 땡길때가 참 곤란하긴 함 ㅜ ㅋㅋㅋ
친구들도 나도 취준하거나 그러니까 다들 시간 안 맞는 경우도 많고 ㅜㅜ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훔 ㅋㅋㅋㅋㅋㅋ걍 서운할만한거같애~~다들 그렇게 이상적일 수 없지..더군다나 가족인뎅...ㅋㅋㅋㅋ맘 상했구나ㅜㅜ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ㅇㅇ 뭔가 나도 내가 이 나이 먹고 먹는 걸로 맘 상할 줄은 몰랐는데 걍 괜히 서운하더라 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이 후려치는 남자들 중에 이런애들 많음6
12.10 05:09 l 조회 109
일요일에 홋카이도가는데 무서워...... 3
12.10 05:05 l 조회 248
이거 손절하는거 이해 돼? 넷사세 빼고 3
12.10 04:59 l 조회 55
다들 결혼안하고 40대 생각해본적있어? 13
12.10 04:58 l 조회 192
유튜브에 한달만에 25키로뺀썰 이런거 있잖아2
12.10 04:56 l 조회 72
와 12시부터 지금까지 5시간 동안 채용지원 하나 넣음2
12.10 04:56 l 조회 106
겨울이불 무거워????? 아 왜캐 내이불 무겁지
12.10 04:56 l 조회 10
신전김밥 <<< 대체 무슨 맛이야??? 항상 궁금했어1
12.10 04:56 l 조회 40
애인 전회사 언니오빠들 있는 모임 가는데3
12.10 04:51 l 조회 29
나 계속 무릎이 뜨거운데 왜지
12.10 04:49 l 조회 14
열등감 느낄까봐 띄워주니까 사람을 진짜 낮게 보는구나6
12.10 04:48 l 조회 134
아 인생 망했다 어떡하지 5
12.10 04:48 l 조회 196 l 추천 1
연초 손에 담배냄새 배겨?3
12.10 04:48 l 조회 82
전문대 다니다가 24살에 서성한 갈 수 있음 갈거야?18
12.10 04:48 l 조회 266
인생 속도 늦게가고 있는 익들 있어? 13
12.10 04:47 l 조회 216
손절은 한순간의 계기로 하는거라 생각해? 1
12.10 04:46 l 조회 24
음모로 거품내는걸 실제로 목격하다17
12.10 04:46 l 조회 545
회전초밥.먹다가 브레이크타임 걸리면 나가라고 해??
12.10 04:45 l 조회 19
부산사는익이나 경성대 가는 길 잘 아는 사람,,6
12.10 04:43 l 조회 24
다이소 상품권 5만원 vs 올영 상품권 5만원이면 뭐받음?4
12.10 04:40 l 조회 37


처음이전26126226326426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