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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

아직 내가 백수고 지내다보니 살도 좀 쪄서 음식이랑 운동으로 관리해야 하는 건 아는데

내가 치킨 시켜서 먹자고 하면 그러니까 살이 찌는 거 아니냐고 몸에도 안 좋은 거 뭘 또 먹냐고 되게 뭐라함......

나도 한번은 짜증나서 치킨 기프티콘 아껴서 뭐하냐고 받질 말던가

아님 말을 하질 말고 엄마아빠끼리 몰래라도 시켜먹던가

걍 나도 고기 땡겨서 말해본 건데 뭔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하고 성질 내긴 했는데......

나도 엄마아빠 입장 이해하다가도 진짜 서운한데

이런 거로 서운한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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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다고 나 혼자 시켜서 먹으면 또 못 참고 뭐 시켜먹냐고 엄청 뭐라고 함......
뭘 먹질 못 함 진짜 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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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집밥먹고 뭐 먹고싶으면 밖에서 머겅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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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그러고는 있는데 가끔 치킨처럼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먹는게 편한 식품 땡길때가 참 곤란하긴 함 ㅜ ㅋㅋㅋ
친구들도 나도 취준하거나 그러니까 다들 시간 안 맞는 경우도 많고 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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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훔 ㅋㅋㅋㅋㅋㅋ걍 서운할만한거같애~~다들 그렇게 이상적일 수 없지..더군다나 가족인뎅...ㅋㅋㅋㅋ맘 상했구나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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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뭔가 나도 내가 이 나이 먹고 먹는 걸로 맘 상할 줄은 몰랐는데 걍 괜히 서운하더라 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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