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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
원래 박스는 알아서 채우는건데 어떤 아저씨가 나 도와준다고 매번 자기거 채울때마다 내것도 채워주시거든? 근데 자꾸 엉덩이가 닿아 나는 바쁘고 정신없으니까 오는줄도 몰라서 피하지도 못함.. 그래서 걍 제건 제가 알아서 한다고 말해도 계속 채워줘..그럴때마다 엉덩이에 닿고; 직원들 다 남자라 말할사람도 없고 돈 벌어야돼서 앞으로 한달은 더 다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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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파트를 바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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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반데 어떻게 바꿔 빈자리에 넣는건데..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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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색하고 좁아서 더 불편해요 안도와주셔도 돼요 말해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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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그래도 일 힘든데 저런 사람까지 꼬이니까 더 싫다ㅠ 한번 더 그러면 더 쎄게 말해봐야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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