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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18
엄마랑 사이안좋았다가 최근에 좋아져서 친해진 티 낼겸 가끔 방구마려우면 거실로달려가서 엄마얼굴에 부아아악 갈기고 내 팬티에 홍어찌든냄새심해서 장난으로 어제 밤에 엄마누워있길래 팬티코에 가져다줬더니 반응없다가 5초뒤에 팍 눈뜨더니(자고있다가 깬거) 나한테 집 떠나갈정도로 미친듯이 소리지름... 이게 그정도일이야...? 미친듯이 소리지를정도야...?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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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런게있으? 약국가봐야긋다. 근데 엄마가 오빠 가정폭력 방관했긴함...복수심에 저러는건아니고...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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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진짜 더러워죽게ㅛ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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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게 집떠나갈정도로 소리지를일이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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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집만 떠나가면 다행
나였으면 팬티 찢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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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더럽다 진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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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게 집떠나갈정도로 소리지를일이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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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같으면 때림 역겨워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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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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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게 소리지를일이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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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소리만 지름? 나같으면 니같은 자식 없다치고 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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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 저정도면 애교아닌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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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못배운거 티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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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하 왜 그러냐 진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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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게 미친듯이 소리지를일이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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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소리 지르는 게 양반 수준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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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심 지능 문제있는듯 개 토나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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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정도라고...? 소리지를정도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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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자꾸 처묻는것마저 지능 낮아보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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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댓ㄴ 맨날 엄마 얼굴에 방귀 어쩌고 올리는 초소인이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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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소리야;;처음 올린건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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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말투랑 댓글 똑같이 다는거 다 티나는데 그렇게 초록글이 가고싶은지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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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연 끊을정도인데 정신나간것 같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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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정도라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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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몰라서 되물어보는것도 놀라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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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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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무슨짓이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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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팬티는 심햇다 방구는 뭐 친근하면.. 한두번그럴수잇는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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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엄마랑친해도 분비물팬티갖고 저러는집없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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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걸 왜 받아주고들 있니 개티나는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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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넌 누가 그러면 기분 좋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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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진심으로 가정교육이 안되어있거나 판단능력이 결여되어있는거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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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초소인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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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진심 똑같응거 몇번 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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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저번에도 올렸잖아 왜그래 도대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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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얘들아 어그로잖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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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ㅋㅋ 개웃기다 홍어 냄새 심하다는 말 꼭 예전에 일베하던 남자애들이 하면서 여자 패야 한다고 할 때 쓰던 말 같네 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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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그래?? 근데 진짜 홍어찌든 냄시나긴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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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쿠나 그 정도면 질에 무슨 문제 있는 것 같은데 병원을 가 봐야 할듯? 여러모로..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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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보수적이라서 산부인과 가지말래...결혼전에 여자는가는거아니라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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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니아니 정신과도 얘기한 거야! 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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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이미 다녀 그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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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그럼 손 쓸 수가 없나 보네 힘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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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19에게
아닠ㅋㅋㅋㅋㅋㅋㅋ댓글읽다가 이거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손쓸수가없댘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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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19에게
ㄱㅇㄱㅋ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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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이런 글 싸지르면서 니가 얻는 이득이 뭐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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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병원 좀 다니고 씻고 다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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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보수적이라서 결혼전에 산부인과 가지말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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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진짜더러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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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진짜 개더러워 아 짜증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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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약국에 질정제라도 사서 넣어; 진짜 개더럽네 엄마한테 왜그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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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런게있으? 약국가봐야긋다. 근데 엄마가 오빠 가정폭력 방관했긴함...복수심에 저러는건아니고...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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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근데 그거랑 엄마한테 팬티던진거랑 무슨 상관인데 니 편들어달라고 글쓴거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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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엄마도 이제 한계다.
유전자 탓 사회 탓 환경 탓 하지 마라.

엄마도 아빠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아빠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아빠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오늘 문득 우리가 널 잘못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엄마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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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이거 댜체 무슨 밈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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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ㅌㅌ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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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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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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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주작이든 아니든 정신에 문제있는 건 맞으니 꼭 병원 가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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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신과는 이미다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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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방구까지는 그럴 수 있는데
진짜 제목은
정신과 가보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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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정신병자넼ㅋㅋㅋㅋㅋㅋ 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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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보통의 여자들은 홍어찌든내라고 안함 초소인인거 알겠습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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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222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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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3걍 글 모든게 여자 아닌거같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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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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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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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66 ㅋㅋㅋ 홍어찌든내...?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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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네가 잘못했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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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맞지 않은게 다행 버르장머리가 너무 없다 위생 개념도 없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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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엄마한테 사과하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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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제발 집을 떠나가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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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이게 그정도 일인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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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근데 어느 여자가 지 분비물 냄새를 홍어찌든냄새라고 하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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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댓좀 그만 달라고;;;;;;;;; 초록글 또 올려주려고 이러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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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그렇게 초록글 가고싶어? 그래서 얻는 게 뭐야? 뭐 업적이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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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부끄러운줄도모르고 팬티를 엄마한테 가져간거도 이상하고
엄마가 왜화낸지모르는거도 이상하고
이걸 자랑이라고 글써서 올린거도 이상하고
홍어냄새 어쩌고한것도 이상함

산부인과든 정신과든 가보는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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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어그로임 반응 해주지마 제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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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아 또 초록글 올랐네 홍어찌든내 <<<< 일베에서 쓰는 여혐단언데 장단 잘도 맞춰주고 있네 이런 글에다 진지하게 답변해주면 안 부끄럽나 어그로가 아닐거라고 기도하면서 댓글 쓰는 거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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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홍어 얘 또왔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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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ㅁ ㅊ 년인가??????? 진짜 더러워죽겠네 또 지욕많으니까 엄마욕먹으라고 방관했다거 쓰지말고 더러운건 더럽고 좀 정신이상해보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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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어그로라고 반응 해주지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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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내맘이야 내가댓글스는건 개 ㅂ빡치게하지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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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ㅋㅋ어휴... 그러를그러세요 이런 애들때문에 이런글이 초록글 가는구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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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니도지금 댓글쓰고있잖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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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57에게
ㅇㅇ안쓰고 지켜보다가 니같은 애들때문에 답답해서 씀 반응 안하면 되는거이님? 어그로라고 몇몇댓들이 그렇게 말해도 니같은 애들이 또 댓글 친절하게 달아줘서 초록글 올려주니깐 개빡쳐서 그렇지 진짜 개답답하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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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48에게
또쓰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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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57에게
ㅇㅇ 니같은 애들때문에 어차피 초록글 갈거같아서 이젠 노상관임ㅋㅋㅋ 니 옥장판 조심해라ㅋㅋㅋ 누가봐도ㅇㄱㄹ끌려는 글인데 찐으로 쓴 글인줄 알고 반응해주는 능//지가 참...ㅋㅋㅋㅋ 밑댓들도 똑같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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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48에게
웅 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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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걍 이글 캡쳐해서 다른 커뮤에 망상글 쓰려고 이런거 올리는거 같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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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음~~~ 디 씨 스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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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음~~~~ 펨 코 스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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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쓴아 ㄱㅊ 몇센치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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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미친ㄴ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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