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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
난 암생각없는데.. 커뮤에서는 다들 극혐이라고 절대 안만난다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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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차라리 술보다 담배가 나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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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자 둘이 같은 조건일 때 담배피는 사람을 안고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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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나도 그렇긴한데 인티보니까 너무 싫어하길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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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너므 싫어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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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극혐까진 모르겠고 안 피우면 좋겠다가 더 많은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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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극혐 많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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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담배피면 못 만나겠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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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ㅇ 나~~ 비흡연자는 근데 보통 싫어하지않나 냄새도 싫고 간접흡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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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무래도 현실에서는 그만큼 싫다고 표낼일 자체가 많이 없으니까 더 못느끼는거 아닐까?? 일단 애인으로 싫은거지 친구들중에도 흡연자 많아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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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내앞에서만 안피면 상관없다생각함
애초에 아빠가 골초라 담배냄새를 잘 못맡음 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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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는 내앞에서 안펴도 몸이나 옷에 남아있는 성분들때문에 간접흡연되는거, 은은하게 나는거, 그리고 흡연자 특유의 입냄새(제일싫어) 때문에 넘 싫더라... 난 가족중에 흡연자 없어서 더 그런가바 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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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현실에 더 많은데 걍 다들 사회화된 인간들이라서 말 안하는 느낌인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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