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4279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0
시험 준비한다고 하고 처음 1-2년은 연락했는데 한 4년째 아무랑도 연락 안 해
몇년전에 우리가 잘 지내냐 연락 했는데 답장 없어서 우리도 싫은가보다 하고 연락 안 하거든
뭐 이제 서로 연락 안하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우 있는지 궁금 취준할때 잠깐 연락 안 하는거 말고 아예 피하는?? 이런경우
대표 사진
익인1
있어 많아 솔직히 짜증나 이제 자리 잡았을 때 아닌가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나 예전에 그렇게 멀어짐 연락하는거 자체가 부담이였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나 나 내 친구 그럼
갑자기 한 4년 넘게 연락두절되어서 죽었나 싶고 그럼
가끔 꿈에 나오면 엉엉 울면서 깨어남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4년째 취뽀 못하고 있는거면 이해 됨...
어제
대표 사진
익인21
22 나두 이 케이스라 생각들어서 본문글 슬퍼짐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그냥 사회에서 소멸되고 싶음 나같은 경우엔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너무 힘들어서 멀 하지 못하겠더라 혼자 구렁텅이 빠지는 느낌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꽤 있을 듯..!! 나도 시험 준비하고 있는데 난 원래 친했던 초중고 친구들만 보고 대학 동기들은 안 봐....ㅜㅜ
어제
대표 사진
익인8
친구들이 싫은 게 아니라 심각한 우울증이라 그러는 듯 저 정도 되면 그냥 모든 게 다 싫고 귀찮고 살기 싫은 마음 밖에 안들음..ㅠ 취준 우울증 생각보다 엄청 힘들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9
꽤있더라! 내친구도 그랬었어 그땐 이해안갔는데 나두 취준해보니까 그 마음 알겠더라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0
취준 잘 안 되면 뭐하고 지내냐는 말조차도 너무 괴롭더라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1
히키됐음 그럴수도
어제
대표 사진
익인12
아무랑도 연락하고 싶지 않은가보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3
ㅜㅜ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친구들 너무 걱정돼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
내가 그랬었어 친구들이 착해서 만날 때마다 말조심하고 내 눈치 보는 게 보여서 미안해서 더더욱 연락 안 하게 되더라..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
나 내가 그랬어.
일단 가족일이나 취업관련일로 친구에게 쓸 에너지가 없었고

취업하더라도 연락안함.
전에 나로 돌아가는 것 도 싫고,
취준과 사회생활로 이미 정신적으로 전부 소진됨.
주말엔 쉬고 평일엔 일해야하고 가족일도 있고.

우울전파도 우려됌
나같은경우 우울증도 같이왔는데
죽는소리만 하게돼더라고. 그냥 우울한 소리해봤자 좋다고들어줄리 만무하고.. 그냥 포기한거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6
그거 잘 지내냐 뭐 하고 지내냐 안부 인사 하나하나가 꽤 스트레스임. 취업한 것도 아니니까 매번 같은 대답하기도 지침
어제
대표 사진
익인22
'요즘 뭐해?' 이 말이 진짜...자꾸물어보니 피하게돼
어제
대표 사진
익인23
ㅇㅈ
어제
대표 사진
익인17
나도 취준할때 연락하고 약속나가는거 넘 스트레스였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
그렇게 끊어진인연 몇명있음 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
아 나 곧 졸업하는 취준생인데 이번학기부터 인스타 비활타고 카톡도 안읽씹하고 그럼... 약속도 거절하고 그냥 누구를 만나기가 싫고 대화도 부담이고 그렇드라
근데 본문처럼 4년째는 더 힘들테니 심정 이해간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
취준할 때는 어쩔 수 없나봐
나도 진짜 맨날 연락 달고 살았는데 매일 똑같이 집에서 카페에서 자소서 쓰고 면접보러가고 그러는데 요즘 뭐해? 붙었어? 이런 거 듣는 것도 스트레스라 인스타도 안 올리고 잠수탐ㅠㅋㅋ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
원하는데 못간거고 이미 시간 너무 지나버려서 굳이 이어갈 생각 못하는거임ㅇㅇㅇ
내가 그랬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
되게 많아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
난 진짜 다 이해하고 5년뒤에 연락해도 괜찮은데 아빠 돌아가셨을 때 안 와서 완전 마음 끊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마운자로 진짜 신기하다
12.10 21:42 l 조회 49
생리대 중형밖에 없는데 겹칠까 말까3
12.10 21:41 l 조회 18
상대 미련없어보이지 7
12.10 21:41 l 조회 103
235 신으면 어그 230 사면 되나?? 10
12.10 21:41 l 조회 54
지피티 얼굴 평가 후해? 3
12.10 21:41 l 조회 29
바지 색 골라줘 2
12.10 21:41 l 조회 18
신입익 회사에서 짤렸어. 이력서에 경력사항 제대로 안넣어서 ㅜ87
12.10 21:41 l 조회 1900
잡플 평점 괜찮은데 별로인 회사도 있어??1
12.10 21:41 l 조회 17
일찍 자고 일찍 인나는 사람 있어???6
12.10 21:40 l 조회 31
국가보안법 그거 왜 자꾸 이야기 나오는거???
12.10 21:40 l 조회 54
솔직히 투병중이라는 핑계로 그냥 알바만하고 사는데6
12.10 21:40 l 조회 114
여행 준비하는데 친구가 야6
12.10 21:40 l 조회 32
내일 대딩 시험보는데 퍼자켓 입고가는거 민폐야?1
12.10 21:40 l 조회 18
아파트에 살다가 오피스텔로 이사가본 익들 있어?5
12.10 21:40 l 조회 20
시댁 왕할머님 연세가 11n살이신데 선물 뭐가 괜찮을까…..?4
12.10 21:40 l 조회 37
내 대학교 예비 마지막으로 붙어서 다행임
12.10 21:40 l 조회 20
지방 소도시 살때 무서웠던점이 병원임…1
12.10 21:40 l 조회 233
방탄은 진짜 해체 언급 왜케 마니 하는걸까5
12.10 21:40 l 조회 579
재수 때 받았던 한석원쌤 굿즈ㅋㅋ
12.10 21:39 l 조회 16
위키드 영화 봤는데 2
12.10 21:40 l 조회 21


처음이전35135235335435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