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일본유학할때 엘리트로 잘나갔고 조선일보 다닐때도 결벽증땜에 비싼양복입고 더러운 식당에 발도안들였다는데 산골 오지로 추방당해서 농사일하며 여생을 보내고 북한이 종이가 귀하니까 백석이 생전에 남겨놓은 번역 원고도 가족들이 변소에서 휴지로 썼대
저거 한국이었으면 경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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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일본유학할때 엘리트로 잘나갔고 조선일보 다닐때도 결벽증땜에 비싼양복입고 더러운 식당에 발도안들였다는데 산골 오지로 추방당해서 농사일하며 여생을 보내고 북한이 종이가 귀하니까 백석이 생전에 남겨놓은 번역 원고도 가족들이 변소에서 휴지로 썼대 저거 한국이었으면 경매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