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애들학원에서 일할때 7살정도인 애를 맡아서 케어했는데 자꾸 나보고 엄마라고 불러서 곤란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음 ;;
길에서 만나도 나보고 엄마래 옆에 진짜 자기엄마 있음
;;; 학부모가 날 이상하게봄
개황당 선생님이라고 부르라니까 대쪽같이 무시하고 계속 엄마라 불러서 스트레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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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애들학원에서 일할때 7살정도인 애를 맡아서 케어했는데 자꾸 나보고 엄마라고 불러서 곤란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음 ;; 길에서 만나도 나보고 엄마래 옆에 진짜 자기엄마 있음 ;;; 학부모가 날 이상하게봄 개황당 선생님이라고 부르라니까 대쪽같이 무시하고 계속 엄마라 불러서 스트레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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