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4374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

중소 경리로 일하는 중인데 솔직히 지금 일하는 조건 나쁘지는 않거든?

급여도 만족하고.. 집이랑도 가깝고.. 

근데 업무가 회계쪽보다는 경영지원쪽에 가깝기도 하고 ..

대표가 직원들 복지 많이 신경쓰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터인가 나를 은근 무시하고 못미더워 하는 눈치라서

배부른 소리같지만 뭔가 회사를 또 옮겨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어..

내가 첫회사 3년6갤 다니고 지금 회사 2년째 다니는중인데 지금 회사다니기 전까지 

진짜 이직을 한 4,5번은 했어서.. 여기에 그냥 만족하고 다니려고 하는데

저 이유 말고도 회계쪽 업무를 좀 더 집중해서 배워보고싶기도 하고...

근데 또..내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두렵기도 해.. 내가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 바보같지?ㅠ

아무튼.. 밑에 후임 사원도 있고 하니 내년부터 업무 하나씩 넘겨주고 .. 나도 괜찮은 자리 있으면 1,2년 목표로 이직해보고 싶은데 가능 할까?....

내 스스로 느끼기에.. 내  나이가 많은것 같아서..

대표 사진
익인1
가능하지
그런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세상에 살다보면 일은 할수있는게 많더라
기죽지마요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고마워..나도 익인이 같은 생각은 드는데 내년에 열심히 도전해볼게! 고마워정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헐 여자친구 e북 내려갔어????
12.12 08:22 l 조회 12
카페마다 청귤 맛 다른데 엄청 시면 뽑기 실패임
12.12 08:21 l 조회 10
회사 경사 있는데면 다니지 말까
12.12 08:21 l 조회 14
어제 누가 길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대답해도 계속 붙잡고 있더라
12.12 08:20 l 조회 29
이성 사랑방 소개팅 옷....
12.12 08:20 l 조회 36
익들아 너희 명품 완전 잘 알아? 어느정도 알면 나이가 어떻게 돼?3
12.12 08:17 l 조회 26
미친 부산 비 같은 눈 옴
12.12 08:16 l 조회 59
여행가고 싶은데 갈사람이 없넹...ㅎ7
12.12 08:11 l 조회 112
귀는 시려워서 빨간데 몸 자체는 안춥고 더울수 있어?2
12.12 08:10 l 조회 82
사무직 인수인계 3일 받고 혼자 일하는데3
12.12 08:10 l 조회 388
나도 이번 기간제 끝남3
12.12 08:09 l 조회 59
서울 내일 저녁 약속 있는 사람 ? ㅠㅠ 취소할거야?5
12.12 08:09 l 조회 1882
오늘 일정 빽빽한데 의도치 않은 일이 생겨 다 복잡해짐
12.12 08:09 l 조회 13
배달음식 몸에 안좋대잖아3
12.12 08:08 l 조회 345
찐친이 많은 애인 보면서 내가 잘못살았나 느끼는 것도 자격지심일까? 10
12.12 08:08 l 조회 378
애견미용사 지금부터 준비하면 늦은걸까?1
12.12 08:08 l 조회 22
생일 혼자 보내게 된다면 뭐 먹을 것 같아??8
12.12 08:06 l 조회 89
로밍할려그러는데 여행 12-23가는데
12.12 08:05 l 조회 23
회사에 사내연애 안 들키고 결혼한 커플있는데 치밀함 ㄹㅈㄷ임21
12.12 08:04 l 조회 2488
돈 못모으는애들 100% 돈모으는 방법 공개6
12.12 08:04 l 조회 1982


처음이전34134234334434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