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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급날이라 메뉴 고르는데 아빠가 족발 먹고싶다해서 난 별로 안좋아하는데 시킴
집에왔는데 사무실에 아빠 친한 삼춘 있다고 배달오면 먹고있어라 하고 감
족발 와서 카톡으로 밥왔다고 보냄
갑자기 전화와서 아빠 밥 먹었다고 혼자 먹으라하길래 ,.난 아빠가 먹고싶다해서 시켰는데 왜 이제와서 말하냐 했더니 아 끊어!! 소리치면서 끊음
그리고 카톡으로 ”삼춘 보고있는데 톡보내면 어떡하냐“ 답장옴...
아니 내가 그렇게 잘못한일이야??? 난 이 전개가 이해가 안돼 ;;;;; 내가 왜 월급날 내돈쓰고 그삼춘 눈치를 봐야하고 저 소리까지 들어야해
열받아서 족발 다남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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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억울해서 적어봣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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