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남익인데
요즘따라 그냥 일할때나 맘에 안드는 사람있으면
너무 싶어
오늘도 알바하는데 .. 진상손님 있었거든
내가 하지말라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막 할거하던 사람
그런 사람보면 그대로 머리채 잡고
선반에 찧게하고 이빨 다 뽑고싶었어
근데 그럴수 없으니 그냥 ㅎㅎ.. 하고
웃으면서 넘어감
또다른건 버스에서 사람이 많았는데
나도 내려야하던 역이여서 줄서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뒤에서 자기 내려야한다고
이기적으로 날 밀치는거야
그래서 진짜 화가나서
또 욱해가지고 바닥에 넘어트려서
잘못했다고 빌때까지 때리고
피범벅 만들어서 다시는 민폐짓
못하게 해주고싶었음 ..
필터링 못해서 미안해
근데 이게 내가 하는생각 30% 정도
보여준거라 .. 이런생각들이 다른 사람도 나는
하는줄알았는데
아닌것 같아서
조금 고민되서 글써봤어 ..
나 정신병없고 진짜 멀정하게 1급받고
군대도 다녀왔고 사회생활도 하는중이야
익들 의견남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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