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는
아빠: 검진 리스트 앎
언니: 아무것도 모름
동생: 병원 정보를 회사 상사한테 추천 받아서 아빠의 리스트로 병원에 예약함
문제는
언니: 병원에 전화해서 검진이 걸리는 시간을 물어봐라
동생: 아빠의 개인적인 경험+검진 리스트 다른 회사 상사로부터 대충 2~3시간 추측한다
언니: 환자 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검진 자체는 병원에서 많이 했을테니 검진에 걸리는 시간을 알려달라 / 추측하지 말고 병원에 물어봐라
동생 입장 : 그 전에도 이런 적 잇고 동생한테 전화해라 라고 한 부탁이 잇었다 그 때도 싸우다가 들어줬고 이번에는 할 수 있는 대답 다 해줬다고 생각해서 거절했다 그 이상을 원하면 언니가 전화해서 정확한 평균 알아봐라
언니 입장 : 동생은 단 한번도 언니 부탁을 한번에 들어준 적이 없다 (문자 카톡 기억 등 하나도 없음) 2n년생동안 언니 부탁을 들어주기 싫어했고 지금도 거절했다
누구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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