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교야마가 내년부터 한국 롯데에서 뛰게 됐다"면서 "조만간 공식 발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롯데 관계자는 11일 더게이트와 통화에서 "교야마의 입단 테스트를 진행한 것은 맞다.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유력한 후보 중 하나"라면서도 "아직 계약이 완료된 단계는 아니다"라고 여지를 남겼다.
교야마의 장점은 신체 조건과 강속구다. 193cm 장신에서 나오는 최고 155km, 평균 140km 후반대 강속구는 KBO 레벨에서 충분히 위력적이다. 반면 제구력 불안과 투피치 투수라는 점은 약점으로 꼽힌다. 일본에서도 제구 난조로 고전했던 만큼, 한국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만약 한국에서 뛰게 된다면 선발보다는 불펜 보직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K-팝 광팬, 155km 일본인 광속구 투수 부산행? 롯데 "입단 테스트 진행, 유력 후보는 맞다" [더게이트 이슈]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IKb6cVj9nX
— 배지헌 (@jhpae117) Decembe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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