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악의를 드러내는 사람을 보면 목을 졸라 죽이고 싶은 생각 드는거 비정상이야?

니가 뭔가 날 싫어하고 그걸 나 불편하고 상처받아보라고 티내지? 싶어서 죽이고 싶어짐

목을 조르고 비틀고 싶어 죽을 때까지

다행히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진 않음…ㅋㅋㅋ

[익인1]

당연한 거 아니야?왜 먼저 시비를 털어ㅋㅋ

[익인2]

과하긴 함

[익인3]

많이 우울해지면 그럴수도? 요즘 릴스나 폭력적인 영상 많이 봐서 그렇게 순간감정이 폭발하는 사람들이 많데;; ㅠㅠ 나도 심해진거 같아서 요즘 릴스잘안봄

[익인4]

넘스트레스 받아서 그럼 ㅠ

[익인5]

걍 무시하고 참아 지금 교도소 들어가면 추워

[익인6]

나도 그런데 싸이코 기질 있는 거 아냐?

[익인7]

과한 분노인듯

[익인8]

과한데

[익인9]

요즘들어 그런생각이 들면 스트레스 과다고 예전부터 그랬다 하면 검사받아봐야...

[익인10]

과함…..

[익인11]

헐 나도 그런데 그리고 난 배 마구 찌르는 상상도 해 그러면 스트레스 풀림

[익인11]

어따대고 지 화풀이야

[익인14]

222..목조르는 상상정도면 내 기준 양반

[익인12]

과한데...나는 나도 무시하고 끝냄..

[익인13]

하도 시달려서 그렇지…ㅠ

[익인15]

나도 그래 ㅋㅋㅋㅋㅋ 하도 괴롭히니까 그런 생각하지
상사 정수리 어택해서 죽이고 싶음

[익인16]

나도 그런 생각하는데 나같경 조울증 있음

[익인15]

헐 나두

[익인17]

비정상이야 상담받아

[익인18]

목 조른 생각은 안하고 교통사고랑 칼로 찌리는 상상은 해보긴 함

[익인19]

좀 과한 거 같긴함

[익인20]

나도 그러긴 함.. 난 이렇게 바뀐 계기가 있긴 해

[익인21]

나도 나한테 부당하게 한 사람들 막 패거나 약점 잡아서 어디 신고하고 싶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아서 그랬던거드라. 이직해서 상황이 좋아지니까 마음의 평화가 옴. 지금 쓰니가 뭔가 굉장히 정신적으로 힘든거 같은데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던가 상담을 받아봐

[익인22]

그냥 너무 미운 사람은 나 모르게 죽었으면...이정도?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