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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

생활비 400

배우자 용돈 100 (일 쉬고 있음. 생활비에서 빼서 써도 되는데 적금같은거나 알아서 쓰라고 줌)

내 카드값 300 언저리

추가 현금200 지출(카드값 +a 되거나 경조사비, 생활비에서 빠져나가지 않는 개인결제 등등)


나머지는 적금 넣고 나니깐 비자금이 없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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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으와 무슨 일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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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봉급쟁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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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생활비가 400인데 용돈을 100을 줘? 용돈이 200아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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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음 ㅎ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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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여익이고 이렇게 살고 싶은데 저렇게는 못 주겠다 가계부 왜 쓰라고 하는지 이해 가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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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어떻게 보면 500정도는 내 맘대로 쓰고 있는거니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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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이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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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1명 아직 어려서 그리 큰 돈은 안들어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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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아이크면 더 들어가겠네... 리런 거 물어봐서 미안한데 맞벌이 할 계획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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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너무 답답하고 심심해서 원하면 해도 되는데 나는 굳이 하라는 말 안하겠다 했음
근데 혼자 노는것도 잘 하더라고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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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아 그렇구나 느낌 상 아내 바라기인 것 같네 부럽다 .난 바쁜데 결혼생각을 하다보니까 주위에서 다 싫어하네ㅠㅠㅠㅋㅋㅋㅋ 지금 해야 하는데 맞추기가 힘들다ㅌ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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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아내 바라기까진 아니고 ㅎㅎ 그냥 이제는 늙어가면서 뭐하러 아둥바둥 사는가 싶고 가족만 행복하면 된다 이런식으로 약간 마음이 바뀐거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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