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5150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9
취업을 못한다 집 주변에 회사가 있지만 채용공고를 안 올린다고 물어봄

해결방안 : 회사를 직접 찾아가서 사장님,부장님, 관련자를 만나고 이력서와 자신을 어필해라

저희 회사는 안될거같은데요? 라는 답변을 들으면 예 알겠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라거나 관련업체 알려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물어보라고 함 

만약 될거같다고하면 다니면 된다고 함...

사람을 충원할 이유가 없을텐데?라고 재 질문했음  아닙니다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중소기업은 언제나 인력난에 시달리기 때문입니다
감성적으로 어필을 하시면 됩니다라고 함

미친거같애 진짜 

대표 사진
익인1
사장님에 따라 다를듯
패기있다고 좋아하거나 바쁜데 뭐냐고 하거나..
그래도 사람 필요하면 한번씩 떠오르지않을까
근데 사내에 소문 쫙 나고 쟤가 걔냐면서 평생 회식때마다 썰 따라다니긴할듯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패기가 있고 열정이 넘친다고 좋아할 확률이 높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긍정적으로 좋게 봐줄 겁니다라고 하긴 하더라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약간...2000년대 초반에 들을 법한...썰같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회사 너무 힘들어서 올해안에 여기 뜬다고 매일 다짐했는데
12.12 00:18 l 조회 38
알바 익들아 들어와봐12
12.12 00:18 l 조회 64
엄마가 나보고 말 하는게 너무 애같다고 함. ..
12.12 00:18 l 조회 36
미치겟다 엄마가 내물건맘대로버림
12.12 00:17 l 조회 14
이성 사랑방 근데 확실히 성격은5
12.12 00:16 l 조회 193
개웃겨 엄마랑 신나게 주식줍고 옴ㅋㅋ9
12.12 00:16 l 조회 764
우울증 걸린 채로 취업하는 게 나았을까?? 19
12.12 00:17 l 조회 160
홍대에 토요일이랑 일요일 중에 언제가 더 사람 많을까 6
12.12 00:16 l 조회 28
흑흑흑 직장내 괴롭힘 조사받다가 울었어3
12.12 00:16 l 조회 242
지금 인티 너무 블루블루6
12.12 00:15 l 조회 119
과몰입이긴한데 st인 애들이 오히려 좋아할때 직진하는듯8
12.12 00:15 l 조회 110
크리스마스 이브+당일에 회사 가는 사람은 운다
12.12 00:15 l 조회 19
익들 근데 미국 민주당이나 한국 1찍 지지하는 남자여도4
12.12 00:14 l 조회 33
우울한 밤이다
12.12 00:14 l 조회 33
아 와 레전드다 부산 산타버스 누가 민원 넣어서40
12.12 00:14 l 조회 1359 l 추천 1
전회사 근처에 뽑기방+가챠 많아서 돈 많이 썼는데 다른 회사 가고 근처에 없으니까 강제로 못해서 돈 아끼는 중
12.12 00:14 l 조회 11
라섹하고 패드로 공부할수 있어...?ㅠ 1
12.12 00:13 l 조회 16
물리치료 물침대 훔쳐오고싶다
12.12 00:13 l 조회 16
아 네웹 진짜 이거 개재밌다ㅋㅋㅋㅋㅋㅋ5
12.12 00:13 l 조회 650
아 걍 뛰어내리고싶은데 무서워 개아플것같아4
12.12 00:13 l 조회 46


처음이전32132232332432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