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5219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
사실 내 얘기임ㅜ 자존감 개낮고 죽고싶었고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엉망진창으로 사는 거 보면 너무 현타옴 부모님이 좋으신 분들이라 그냥 죄송하다 하하 
대표 사진
익인1
일종의 자해같음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가봐~~ 좋은 부모님 밑에서도 이렇게 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냥 다 핑계고 내가 망나니처럼 막 살고 싶은가봐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자책하지마 그럴 수도 있는거지…범죄 저지르지만 않음 됐어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좋은말 고마워 남한테 범죄는 저지를 일도 없고 하지도 않았지만 나 스스로 하는 자해는 멈출수가 없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자아가 없어서 휘둘리나?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음 약간? 그런 것 같기도해 뭔가 사람이 수동적이고 내 감정조차 잘 모르겠엉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작은일에 쉽게 흔들리는 듯 극복이 잘 안되고?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극복이 너~~~무 안돼 어느정도냐면 몇십년전이었던 초중딩때 안좋았던 일을 아직까지도 생각하면서 괴로워함..ㅎㅎ 잊을때도 됐는데말이야 다른 사람들은 기억조차 못하는일을 항상 나만 선명하게 기억해서 힘들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연봉이 4200만원이면 차사고 집사기에도 빠듯해?49
11:42 l 조회 351
애들아 밥 시키려고 보는데 왤케 싸??3
11:41 l 조회 200
연애 초에 원래 불안해?3
11:41 l 조회 13
이성 사랑방 짝남 애인
11:41 l 조회 50
이성 사랑방 전연애 데폭 현애인한테 말해?6
11:41 l 조회 73
어제 회식해서 늦잠 자는데 내 옆구리에 무ㅓ가 있다.....5
11:42 l 조회 395
2년동안 유럽 세번간거면 만ㄹ이간거같지3
11:41 l 조회 12
밖에 별로 안추운 느낌이다?1
11:41 l 조회 9
마라탕 vs 사과떡볶이4
11:41 l 조회 10
1월에 더블린 에든버러 혼자가보려하는데 어때
11:41 l 조회 6
가족들 설거지 계속 하면 정병오구나...22
11:41 l 조회 769
당근에 물건 파는데 실사 안올리는 사람들4
11:41 l 조회 13
나 실직하고 매일 우울한 상태야….. 1
11:41 l 조회 13
공부 잘하는 애들 보고 느낀게5
11:40 l 조회 415
코스트코 살것도 없던데 사람이 많을까
11:40 l 조회 10
하... 이번주에 생리터질줄 알고 건강검진 안 받았는데
11:40 l 조회 14
엄마가 나한테 화낼 때마다 취직해서 나가라 그랬는데
11:39 l 조회 22
이성 사랑방 연애중 크리스마스 이브에 애인이 게임해야된대9
11:39 l 조회 117
스벅에 딸기 올라간 케이크 있나1
11:38 l 조회 16
이성 사랑방 헤어진 사이에 프사 좋아요 누르는거2
11:38 l 조회 40


처음이전85868788899091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