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족들 손님 오면 그사람한테 오줌싸는 소리 들리는거 창피해서 목욕하는척하고 욕실바닥에다 쌈
편알 알바하다 담배보루 잘못까서 넣을자리 없엇는데 그거 점장한테 말못하겟어서 4만원어치 사서 버림
고딩때 아침밥 못먹고가면 편의점에서 사먹엇는데 밖에서 먹기 창피해서 화장실 안에서 먹음
새로운 미용실 못가겠어서 같은미용실 12년째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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