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인데 아빠가 기억을 못해서 전화해서 오늘 나 생일이라고 했더니 너가 오늘 왜 생일이냐고 너 생일 음력 아니였냐고 그럼 …
매년 12/10에 엄마가 전화 왔었는데 엄마가 한달전에 돌아가셨거든.. 그럼 엄마가 말 안해주면 그동안 딸내미 정확한 생일도 몰랐던거냐고 .. 아빠랑 사이 안좋거나 한건 아닌데 너무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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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인데 아빠가 기억을 못해서 전화해서 오늘 나 생일이라고 했더니 너가 오늘 왜 생일이냐고 너 생일 음력 아니였냐고 그럼 … 매년 12/10에 엄마가 전화 왔었는데 엄마가 한달전에 돌아가셨거든.. 그럼 엄마가 말 안해주면 그동안 딸내미 정확한 생일도 몰랐던거냐고 .. 아빠랑 사이 안좋거나 한건 아닌데 너무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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