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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1

한두살차이나는 선임이 나부를때 조심히 톡톡 치는게아니고 진짜 조심히 라는느낌 일도없이 진짜 말그대로 투박하게 툭툭툭 기분나쁘게 치는사람잇는데 진짜 기분나쁘게 툭툭침 조심히라는 느낌이 1도 안들어ㅠㅠ 늘 기분나쁜데

너네라면 이런거말해? 아니면 무조건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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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름으로만 불러주세용
난 걍 이랬는디
하도 쳐서 일주일쯤 됐을때 말함 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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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분나쁘게 툭툭쳣어? 반응어땟어?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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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맨날 어깨나 등짝 침
아 네네~~ 이러고 다음부턴 안치더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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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치는 게 어떻게 치는 거야? 안 부르고 툭툭 건드린느 건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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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마자ㅠㅠ안부르고 뒤에서 툭툭침 투박하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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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것도 참아야된다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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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말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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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기분 나쁜건 이해가 가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이런거 다 말하면 현실에선 예민하다고 뒤에서 욕먹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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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뭘 예민해 당연한 거를 얘기하게 만드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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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게 정론인데 실제 사회에서는 그게 통용되질 않으니까 문제지 커뮤로 회사생활 배우면 안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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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 내가 그렇대? 왜 나한테 구래 그걸로도 욕하는 사람이 실제론 많다는 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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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ㄹㅇ…난 전회사 상사가 맨날 등짝 짝 소리나게 때릭ㅎ 그랬음 눈물나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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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자기야 하면서 반말하는 것도 진짜 시름 ㅜㅅㅜ
그치만 말 못했다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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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떻게 쳐?? 남의 몸에 막 손대는 거 자체가 난 비매너라고 생각함. 나라면 칠 때 아프다고 걍 말할 것 같아 대신 안 뾰족하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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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어깨쪽을 툭툭툭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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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남 툭툭 치는 게 버릇인 사람들 있더라고. 나 아는 언니도 저런 버릇 있어서 하루 종일 만난 날은 진짜 살이 아플 정도였는데ㅋㅋ 선임이 무의식적으로 그런 거라면 쓰니한테만 그런 건 아닐 거니까 참진 말고 뾰족하지 않게 종종 툭툭 치실 때 아플 때가 있다 하면... 웬만하면 이해하고 그치지 않을까 싶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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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런거 참다가 터지는 사람도 있고, 꾹 버티다가 멘탈 나가는 사람도 있고, 말 시원하게 하고 뒤에서 욕먹는 사람도 있고,, 회사생활 참 어렵다🥲 예전의 나는 말 못했는데, 지금의 나라면 말해. 절대 예민한거 아냐. 그런거 말하는 걸 예민하다고 받아들이는 건 이제 바뀌어야할 문화라고 생각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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