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엠비티아이 평생 s 인 줄 알았고 주변인들도 다 그랬는데 대화에서 뭔지 모를 공허함을 느꼈다고 해야하나..?
그러다가 대략 1년 전에 예술 쪽에서 일하는 사람과 가까워졌는데 처음으로 n 인 사람을 봤어.
근데 이 사람과의 대화가 재밌고 철학적인 질문도 스스로 해보게 되고 막 혼자 영감 받는 곳 찾으러 다니고 직업도 고민해보게 되고......
난 영화 음악 미술 이런게 아예 내 삶에서 배제되어 있다고 생각했거든 .
왜 여태 내 자신을 안들여봤나 생각하는데
20후반가서 이러니까 내가 너무 한심해보이고 이전의 내가 너무 시간이 아까워........보통 성장기때나 20초반에 이런다고 생각하거든
글은 이해하기 쉽게? sn 엠비티아이로 썼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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