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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9

언니가 진심 개착순이임 (나와는 다르게....)

두 살밖에 차이 안 나는데도 엄마보다 날 더 예뻐함 해달라는 거 다 해줌 자기도 대학생이면서 먹고 싶다는 거 다 사줌

아무튼 그런 언니가 갑자기 자기 생리 터쟈서 기분 안 좋다고 화내고 싶은데 내도 되냐는 거임

그래서 걍 ㅇㅇ햇더니 갑자기 나 보고

화!!!!!!난다

이러더니

받아줘서 고마워 ㅎㅎ 하고 지 침대 감

얘 진짜 세상 어케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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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개귀여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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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착하다ㅜ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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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세상에..넘 귀엽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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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ㅠㅠㅠ몇살이셔? 짱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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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 20살ㅋㅋㅋㅋㅋ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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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귀여워ㅋㅋㅋ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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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넘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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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넘 무해하다.... 험한 세상 동생이 지켜주자... 정말 부럽다 자매는 평생친구인데 ㅜㅜ 나만 언니읍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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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대박 실화야?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시다
ㄹㅈㄷ 착둥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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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0살이 밥사준대... 아이고야 기엽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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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무 기엽다 ㅠㅠ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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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뽀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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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다들 우리 언니 귀여워해준다...
고마워 얘들아 내일 언니 일어나면 보여줘야겟다 ㅋㅋㅋㅋ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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