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인한테 말했는데 딱히 달라지는 거 없었음
원룸사는데 앞집인지 윗집인지 남자애가 한달 넘게 일주일에 2~3번은 친구들 데려와서 새벽4~5시까지 술파티하면서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는데 미치겠어
직접기서 따지기엔 아직 어느 호수인지 정확히 파악도 못했고 해코지 당할까봐 무서워
지금도 5시간째 쉴새없이 떠드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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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한테 말했는데 딱히 달라지는 거 없었음 원룸사는데 앞집인지 윗집인지 남자애가 한달 넘게 일주일에 2~3번은 친구들 데려와서 새벽4~5시까지 술파티하면서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는데 미치겠어 직접기서 따지기엔 아직 어느 호수인지 정확히 파악도 못했고 해코지 당할까봐 무서워 지금도 5시간째 쉴새없이 떠드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