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으로 일하시는 분들 너무 멋진것 같아
의사, 간호사, 소방관, 경찰관, 교사 등등
(물론 그 직업임에도 사명감이 없을 수도 있지만)
힘들고 어려운만큼 누군가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이거든. 사회에 도움도 되고
나름 공부 열심히 해서 전문직 달았는데, 난 고작 탈세공범일 뿐이고.
언제나 가산세 위험에 휩싸이는.. 이런 삶 맞는건가..
직업을 잘못택한 느낌임.. 근데 돈계산은 너무 잘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분들 너무 멋진것 같아 의사, 간호사, 소방관, 경찰관, 교사 등등 (물론 그 직업임에도 사명감이 없을 수도 있지만) 힘들고 어려운만큼 누군가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이거든. 사회에 도움도 되고 나름 공부 열심히 해서 전문직 달았는데, 난 고작 탈세공범일 뿐이고. 언제나 가산세 위험에 휩싸이는.. 이런 삶 맞는건가.. 직업을 잘못택한 느낌임.. 근데 돈계산은 너무 잘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