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573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
잘 이겨내고 살고있니? 
나는 인생에 풍파를 맞을때마다 넘어져버려
지금도 넘어져있어 한심하다
우연히 유투브에서 풍이네 가족을 봤는데 부럽더라
다정한 아빠와 잔소리하지만 애정있는 엄마 
항상 웃는 자녀들. 꿈같아 내가 가질 수 없으니까
내가 만들 수 도 없어 난 이미 우울증 dna를 가지고있으니까
대표 사진
익인1
난 이제 이겨내고 살기 시작하는 중!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대학생 때까지는 우울증 약 먹고 내 잘못을 불우한 어린시절로 탓했는데 이제는 가정환경 탓만 하기엔 나이도 찼고 거기에 벗어나야 할 시기라는 걸 알고 내가 홀로 잘 살기 위해서 노력중이야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멋지다!
나도 그랬었지.
근데 현재진행형인 사람은 계속 풍파가 생겨나더라 그래서 끊어보려고 완전히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맞아 나도 아직 힘들더라구... 가끔 내가 이것보다 더 많은 걸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해 ㅜㅜ
그래도 이제는 내가 내 인생을 만들 수 있는 시기니까 이제 더 이상 탓하지 않으려고 해 ㅎㅎ 우리 화이팅해보자!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꼭 절연해
그 알량한 정에 속지말고.
나는 손절할때마다 내가 해준 보험 어쩌고 하면서 발목잡아 버텼는데 이젠 그러거나 말거나 하면서 벗어나게

너도 꼭 니 인생을 살어!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따뜻한 말과 응원 고마워! 추운데 옷 잘 입고 쓰니도 쓰니 인생 잘 살고 늘 행복하길 바랄게!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냥 그러고살아(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게임 좋아하는 익들 친구 어디서 사귐?3
12.14 23:36 l 조회 22
istj익 칭찬받고 인정받을때 살아있다고 느낌 기분째져1
12.14 23:36 l 조회 18
이성 사랑방 이별 엣팁 남성있나5
12.14 23:35 l 조회 58
헐 흑백요리사 곧 하네
12.14 23:35 l 조회 16
벌써 이만큼 나이먹었다니
12.14 23:35 l 조회 15
일할수록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져…3
12.14 23:34 l 조회 30
알바 이력서에 엠비티아이 입력하라는데,,,4
12.14 23:34 l 조회 26
저축을 얼마할지는 사람마다 너무 다르지 않아?2
12.14 23:34 l 조회 26
엉뚱한 곳에 흰털 자란다2
12.14 23:34 l 조회 16
샤워하다가 현타옴..
12.14 23:34 l 조회 56
보톡스는 몇달 가는 거고 윤곽주사는 거의 영구적인건가?2
12.14 23:34 l 조회 57
가오슝 훠궈 맛집 아는 사람 ㅜ5
12.14 23:33 l 조회 16
정보/소식 원·달러 환율 1480원 코앞…정부, 주말 긴급 회의 소집
12.14 23:33 l 조회 32
연말에 뭔가 특별하게3
12.14 23:33 l 조회 37
나만 눈낮췄는데도 취업 안되나 ㅎ ... ^^.. 생산직도 인뽑아주는디7
12.14 23:32 l 조회 329
곧 알바 그만두고 찐백수 되는데 아쉬운 이유
12.14 23:32 l 조회 31
화장하면 너무촌시러 9
12.14 23:31 l 조회 66
나도 예전에 애기 한명 구했는데 2
12.14 23:31 l 조회 26
라네즈 립마스크1
12.14 23:31 l 조회 16
엄마한테 우울하다고 털어놓을까 5
12.14 23:31 l 조회 24


처음이전25125225325425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