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573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
잘 이겨내고 살고있니? 
나는 인생에 풍파를 맞을때마다 넘어져버려
지금도 넘어져있어 한심하다
우연히 유투브에서 풍이네 가족을 봤는데 부럽더라
다정한 아빠와 잔소리하지만 애정있는 엄마 
항상 웃는 자녀들. 꿈같아 내가 가질 수 없으니까
내가 만들 수 도 없어 난 이미 우울증 dna를 가지고있으니까
대표 사진
익인1
난 이제 이겨내고 살기 시작하는 중!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대학생 때까지는 우울증 약 먹고 내 잘못을 불우한 어린시절로 탓했는데 이제는 가정환경 탓만 하기엔 나이도 찼고 거기에 벗어나야 할 시기라는 걸 알고 내가 홀로 잘 살기 위해서 노력중이야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멋지다!
나도 그랬었지.
근데 현재진행형인 사람은 계속 풍파가 생겨나더라 그래서 끊어보려고 완전히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맞아 나도 아직 힘들더라구... 가끔 내가 이것보다 더 많은 걸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해 ㅜㅜ
그래도 이제는 내가 내 인생을 만들 수 있는 시기니까 이제 더 이상 탓하지 않으려고 해 ㅎㅎ 우리 화이팅해보자!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꼭 절연해
그 알량한 정에 속지말고.
나는 손절할때마다 내가 해준 보험 어쩌고 하면서 발목잡아 버텼는데 이젠 그러거나 말거나 하면서 벗어나게

너도 꼭 니 인생을 살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따뜻한 말과 응원 고마워! 추운데 옷 잘 입고 쓰니도 쓰니 인생 잘 살고 늘 행복하길 바랄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그냥 그러고살아(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진짜 지성들은 쿠션 못쓰지 않음?25
12.12 20:33 l 조회 163
이성 사랑방 기초생활수급자라 국가지원금,문화카드 이런걸로 살고 그 돈으로 가정불우한 미성년자랑 데이트 하면서2
12.12 20:32 l 조회 71
유아임용 2차 준비인데 초등교사 있어? 학창시절 초등교육과 간 친구들이 말을 잘했어서 2차 팁 좀 들어보고 싶어4
12.12 20:32 l 조회 48
이력서 열람 안한 회사 재공고 올라왔는데 지원해도 가망없겠지?2
12.12 20:32 l 조회 33
나보다 월세 싸면서 집 좋은 사람 있어?59
12.12 20:32 l 조회 436
블러셔 다 날라가는데 어케?7
12.12 20:32 l 조회 115
대학에서 뭐했는지 모르겠어 교수가 잡담한거밖에 기억안나
12.12 20:31 l 조회 23
두바이 쫀득쿠키 먹어봤는데13
12.12 20:32 l 조회 995
지금 상위 몇%야? 9
12.12 20:31 l 조회 19
부대찌개 짜긓이인데 이거 얼마같아? 4
12.12 20:31 l 조회 25
붕어빵 배달 시켰당
12.12 20:30 l 조회 12
제발 캔 조용히 따는 팁이 있다면 알려줘............ 24
12.12 20:30 l 조회 432
캐릭터 찾고 있는데 도와주라
12.12 20:30 l 조회 10
할머니랑 살면 좋은점
12.12 20:30 l 조회 24
자기개발서 같은 책 읽으면 성향?도 좀 변하나
12.12 20:29 l 조회 12
세탁기엔 못 돌리고 새옷냄새 없앨 방법 있을까2
12.12 20:29 l 조회 21
피자랑 파스타 머그러간다잇
12.12 20:29 l 조회 11
연어덮밥+연어초밥 vs 치킨7
12.12 20:29 l 조회 26
시체를 일반쓰레기로 버리다니19
12.12 20:29 l 조회 1316
지금 삼겹살 먹으러 갈까 말까4
12.12 20:29 l 조회 28


처음이전27627727827928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