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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땜에 우울증만 더 심해지고 나도 그만 잊고 현재에 집중해야되는거 아는데 계속 후회하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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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past in the past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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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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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뭔가 후회라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항상 옳은 선택, 좋은 선택만 할 수는 없잖아ㅠㅠ
내가 마라탕을 시켰는데 평소 푸주만 좋아해서 푸주만 넣는 걸로 시켰다가 고기를 넣을 걸 하고
엄청 사소한 것도 후회가 생기니까...!

그래도 이렇게 선택의 기로에서 옳은 선택을 했을 때 그래서 더 기쁘고 즐거운 것이 아닐까?
쓰니야 삶이 박하고, 힘들기도 하고... 어려운 것이 많더라도 주변에 나를 생각해주고 내가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만 더 힘내보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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