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나 아님 누구한테라도 말하면 기분 나쁘다 말할 정도의 개그맨이나 배우 닮았다 그러는데
스스로 봤을때는 평범하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거든?
근데 그런 말 가끔 들으면 진짜 내가 그렇게 생겼나 괜히 신경쓰이고 우울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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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나 아님 누구한테라도 말하면 기분 나쁘다 말할 정도의 개그맨이나 배우 닮았다 그러는데 스스로 봤을때는 평범하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거든? 근데 그런 말 가끔 들으면 진짜 내가 그렇게 생겼나 괜히 신경쓰이고 우울하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