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593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

우리집이 큰집이라 제사지내는데

전부치고 이런거 항상 나랑 엄마가 거의해놓고 (엄마가 80퍼센트 다하고 난 조수느낌)

숙모는 저녁늦게 오셔서 요리다되면 다음날 제사지낼때 설거지만 도와주는편이야

그렇게 몇십년하다가

어릴땐 몰라더 이제 나도 성인인데 숙모 혼자 설거지 하게 두는게 어색해서 옆에서 도와주려고 기웃거렸단말야

근데 숙모가 "왜? 너 원래 가만히있잖아 하던대로해"

이렇게 정색하며 말하는거야

근데 억울한게 난 숙모가 오기전에 제사준비 도와주고 숙모는 전부치고 이런거 1도 안하면서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어.. 나한테 불만있으신건가



대표 사진
익인1
숙모오셨을땐 안하고 걍 오시기전에만 도와줘서 모르시는거아녀..?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제사음식을 전부 엄마혼자했다고 생각한다고..? 내가 도와준건 알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케잌 기프티콘 있는데 빵 30봉지 빵집 하는 삼촌이 보내줌3
12.12 22:28 l 조회 24
전직장 사람한테 청첩장 받으면 축의금 보내?3
12.12 22:28 l 조회 28
근데 요즘 애플페이 안되는 곳 거의 없지 않나?2
12.12 22:28 l 조회 26
나도 진짜 성숙해지고싶다
12.12 22:27 l 조회 19
이성 사랑방 isfp들아 스킨쉽 좋아해?10
12.12 22:28 l 조회 149
이성 사랑방 장기 연애에 해외장거리익 고민상담 좀..... 4
12.12 22:27 l 조회 34
원래 백화점 직원들 싸가지없음? 2
12.12 22:27 l 조회 26
이성 사랑방 권태기인지 맘이 식은건지 모르겟어11
12.12 22:27 l 조회 109
가방순이 해본사람
12.12 22:27 l 조회 17
나도 은근 성형 꽤 함 ㅋㅋㅋㅋㅋ7
12.12 22:27 l 조회 126
부모님과 자식이 붙어있어서 안풀리는 경우도 있나? 5
12.12 22:27 l 조회 25
인스타 친친에 이거올렸어 40 13
12.12 22:26 l 조회 1080
둘째언니가 어렸을 때 가정폭력을 당했는데 지금 엄마한테 폭언을 너무 심하게 해28
12.12 22:26 l 조회 328
혼자 사는 익들 엽떡 어떻게 먹어?6
12.12 22:26 l 조회 37
나 이제 27살 되는데 아직도 알바한다…ㅋㅋ31
12.12 22:26 l 조회 886
못생긴건아닌데1
12.12 22:26 l 조회 33
유통기한 좀 지난 생리대 썼는데 괜찮은가..?3
12.12 22:26 l 조회 22
외동익인데 형제자매 많으면 별로일거같기도해2
12.12 22:25 l 조회 33
월급 많이 받으면 적금 더 많이 할 줄 알았는데
12.12 22:25 l 조회 19
엄마아빠랑 살기 원래 이렇게 힘들어...??
12.12 22:25 l 조회 22


처음이전29129229329429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