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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

우리집이 큰집이라 제사지내는데

전부치고 이런거 항상 나랑 엄마가 거의해놓고 (엄마가 80퍼센트 다하고 난 조수느낌)

숙모는 저녁늦게 오셔서 요리다되면 다음날 제사지낼때 설거지만 도와주는편이야

그렇게 몇십년하다가

어릴땐 몰라더 이제 나도 성인인데 숙모 혼자 설거지 하게 두는게 어색해서 옆에서 도와주려고 기웃거렸단말야

근데 숙모가 "왜? 너 원래 가만히있잖아 하던대로해"

이렇게 정색하며 말하는거야

근데 억울한게 난 숙모가 오기전에 제사준비 도와주고 숙모는 전부치고 이런거 1도 안하면서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어.. 나한테 불만있으신건가



대표 사진
익인1
숙모오셨을땐 안하고 걍 오시기전에만 도와줘서 모르시는거아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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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제사음식을 전부 엄마혼자했다고 생각한다고..? 내가 도와준건 알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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